정부 지원사업으로 상환가능성을 높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가게의 이자 부담을 줄여 상환가능성을 높입니다.
비플러스는 정부에서 진행하는 2024년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운영사입니다.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동네펀딩 모집에 성공한 소상공인에게 대출액의 3.5%를 인센티브로 지급합니다.
따라서 가게의 실질적인 이자부담은 연 9%에서 연 5.5%로 줄어듭니다. 이자 부담이 줄기 때문에, 상환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충분히 상환할 수 있는 금액만 펀딩을 모집합니다
우리동네펀딩은 대출기간 6개월, 대출금 1천만원 내외, 연 금리 9%의 펀딩이 가장 많습니다. 이 경우 예상되는 월 이자는 약 6~7만 원입니다. 상품에 따라 매달 이자와 함께 원금도 조금씩 갚는 혼합형 상환의 경우에도, 원금까지 포함하여 최대 50만 원 정도입니다.
비플러스에서는 사장님이 이 금액을 충분히 상환할 수 있을지 심사하고 펀딩을 오픈합니다. 심사는 3번에 걸쳐서 꼼꼼하게 진행됩니다. 사전 심사를 통해 연체내역이나 재무상황을 확인하고, 본 심사를 통해 최근 매출내역과 고용현황, 비용 구성, 사업성 등을 검토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장 심사를 통해 실제로 가게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상환을 위해 어떤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심사 과정에서 취득한 다양한 정보 또한 투자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투자자분들께 투명하게 공개하니, 투자 전에 꼼꼼히 확인해주세요.
불경기여도 이자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주식과 코인 등이 주가에 따라 수익률이 변동하는 것과 달리, 우리동네펀딩은 대출금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자수익이 변동하지 않습니다. 연체와 부실과 같은 최악의 상황을 제외하면, 처음 예상했던 이자수익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불경기 소상공인의 가장 큰 문제는 대출과 매출입니다. 우리동네펀딩(쿠폰형 펀딩)에 투자하면 이 두가지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펀딩을 통해 합리적인 중금리에 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현물 쿠폰을 사용하는 투자자를 통해 매출도 늘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