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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러스가 걸어온 길

비플러스는 국내 최초 온투업 임팩트 투자 플랫폼입니다

2016년에 개업하여 현재 업력 6년차의 기업입니다. 국내 최초의 임팩트 투자은행이 되겠다는 목표로 삼일회계법인의 회계사였던 박기범 대표와 금융권 출신 이보연 부대표가 모여 함께 비플러스를 창업하였습니다.
대형 기관을 통한 자금이나 기부의 형태가 아닌 개인이 모여서 만든 자금으로 세상을 바꾸는 은행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현재의 비플러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와 임팩트 금융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로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Benefit plus! 좋은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비플러스가 탄생하였습니다. 임팩트 금융은 기부가 아닌, 사회적 가치와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입니다. 즉, 사회에 좋은 일을 하면서 돈도 버는 거죠.
비플러스는 창업 이후부터 꾸준히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기업과 함께 소셜 펀딩을 진행하였습니다. 2년전 코로나와 함께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현재의 우리동네펀딩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2022년 금융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정식 등록을 마쳤습니다

비플러스는 금융위원회에 등록되어 있는 정식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등록번호 2022-71)입니다. 국가에서 지정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에 맞춰 모든 투자 상품을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준법감시인이 상시 근무하며 모든 과정을 관리 감독하고, 비플러스 투자자의 가상계좌는 전북은행을 통해 관리됩니다. 또한 페이게이트의 세이퍼트 등 다양한 보안, 금융 시스템을 활용하여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량한 대출자를 모집하기 위해 배달의민족, 캐시노트, 핀다, 페이코, SK플래닛(제로페이, OK캐시백)과도 협업을 진행합니다.

정부 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함께 합니다

이런 좋은 뜻에 공감해주셔서 일까요? 비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광역시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함께 협업하여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올해에는 2024년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운영사로 선정되어 우리동네펀딩에 성공한 사장님에게 여러 지원사항이 제공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는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사업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는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운영했습니다.